2강 마무리 알림 앱과, 쓰레드 앱의 화면 구성을 같이 따라하고 3-4까지 배웠다.
앱 구성은 어느정도 알았지만 복붙을 하면서 진행해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또 3강은 상태관리라는 걸 배웠는데
상태관리란 무엇일까.
우선 상태는 고정되어 있지않고 변환되는 것이라고한다.
이런 점을 앱에 대입해 무의식에도 보기 좋게 만드는 것이며
그런 상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려 ui와 동기화하는 과정을 상태관리라고한다.
플러터의 상태관리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statefulWidget의 setstate 방식과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것이있다.
setstate의 형식은 setstate(() {})이다.
다만 한계가 분명하다.
왜냐면 statefulWidget의 목적은 컨포넌트별 상태 관리가 목적이기에
전체적인 상태관리 목적에는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한계들이 있기에 서드파티라이브러리가 개발 됬으며
대표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는
provider,Getx,Bloc/Cubit,Riverpod등이 있다고한다.
사전캠프를 오늘 중으로 마무리 했지만 아직 미숙하고 공부가 덜 되었다고 느끼기에
본캠프 시작 전 남은 주말을 이용해 나머지 강의를 수강할 생각이다.
어렵지만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