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다트 문제 15개를 풀고 오후엔
개인과제, 밍글링, 밀착케어반을 했다.
다트 문법은 이제 이해가되는 것 같다!
다만 다트 문법을 플러터 위젯을 만들때 사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
너무 어렵다.
가벼운 플러터 위젯 사용법은 어느정도 익숙해져 사용할 수 있지만
기능 구현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추가로 다트 문법 내에서 객체 생성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고 있지 않지만
플러터 내로 들어가 위젯을 만들때에는 어려움을 느끼고있다...
하나를 배우면 또 하나ㄹ를 모르고..미치겠다.
오늘 밍글링은 재미있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