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태

오늘 플러터 기초 강의를 마치고 7시에 정건웅 튜터님과 함께문제를 풀었다. 아직 모르는게 많고 보자마자 어떻게 딱 해야할지 잘 모르는 것 같다.더 복습하고 공부해야함을 느끼고있다.

오늘 플러터 기초 강의를 보며 영화관 좌석 앱을 만들었다.이젠 생각보다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것 같다,하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어 한문장 한문장 지피티에게 해석을 도움 받고있긴하다. 그리고 정건웅 튜터님께서 하시는 밀착 케어반 수업을 들었다.3~5개 정도의 문제를 푼 것 같고 초반이라 어렵지는 않았다.함수,객체 부분 들어가면 무척이나 어려울 것 같다. 그리고 나만의 앱을 계속 만들어갈 예정이다 화이팅!

오늘은 제공된 강의 pdf파일을 지피티에 학습시켜복습 및 문제를 만들어 대략 25개 정도를 오전에 풀어봤다.난이도는 무작위로 진행해 쉬운 내용은 빠르게 해결했지만어려운 내용 즉 어떤 이야기를 프로그래밍하는 건 아직 미숙한 것 같다.글 이해부터 이해한 글을 직접 프로그래밍하는게 제일 어려운 것 같다.도통 생각이 안나 지피티에게 많이 물어보고 아 이건 이렇게 하면되구나라고 생각을 많이 했다. 다음엔 지피티 없이 혼자 해결하는 습관을 많이 들여야할 것 같다. 또 새로 나온 강의를 보고 앱 제작을 같이 진행했다.다트언어 뿐만이 아닌 플러터 위젯까지 같이 진행을 하다보니이해가 많이 안됬지만 지피티를 이용해 하나하나 해석해가며 이해력을 높혔다.아직 미숙하지만 꾸준히 노력해보자!